24시간 접수 010-5785-0482

맡는 일

겨울 동파·해빙

언 배관을 녹이고, 터진 자리는 봄까지 미루지 않고 잡습니다

이럴 때 부르세요

  • 아침에 물을 틀었는데 한 방울도 나오지 않습니다
  • 계량기함 안이 얼어 있고 유리가 깨져 있습니다
  • 보일러가 켜지는데 온수만 나오지 않습니다
  • 녹은 뒤 벽이나 바닥에서 물이 새기 시작했습니다
전화 접수 — 010-5785-0482

지대별로 달라지는 점

한강변·하천 저지대(행주·대덕·화전·능곡·창릉천변)

강바람을 맞는 한강변 1층 상가와 주택은 외벽을 타는 배관과 계량기함이 먼저 얼고, 바깥에 노출된 배수관이 얼면 안쪽 물이 못 나가 역류로 이어집니다. 급수와 배수 어느 쪽이 얼었는지 먼저 가립니다.

구릉·신도시 택지(삼송·지축·원흥·향동·덕은·화정·행신)

아파트는 세대 안보다 복도나 지하주차장을 지나는 배관과 소화 배관이 얼고, 북향 세대 계량기함이 반복해 어는 자리가 있습니다. 화정·행신 다가구는 외벽 노출관과 옥상 물탱크 연결관이 취약합니다.

농촌·창고·화훼·음식점(관산·고양동·벽제·효자·북한동)

북한산 자락과 공릉천 상류는 고양에서 기온이 가장 낮은 곳으로, 마당을 가로지르는 급수관과 창고·화훼 시설의 바깥 배관이 매년 얼고 터집니다. 녹이는 일과 함께 보온과 물 빼기 위치를 정리해 다음 해를 대비합니다.

동파 연락에서 저희가 먼저 가르는 것은 어디가 얼었는가와 터졌는가입니다. 물이 전혀 안 나오면 급수관이나 계량기가 얼었고, 물은 나오는데 안 내려가면 배수관이 얼었고, 온수만 안 나오면 보일러 쪽 배관입니다. 녹인 뒤 물이 새기 시작하면 이미 터진 것이라 녹이는 일과 잡는 일을 같이 해야 합니다. 어느 지점이 바깥에 노출돼 있는지 들으면 언 자리가 짐작됩니다. 녹일 때는 배관 재질에 맞춰 온도를 조절해 다른 자리가 터지지 않게 합니다.

고양에서 동파가 잦은 땅은 두 곳입니다. 효자·북한동·지축의 북한산 자락과 관산·고양동·벽제의 공릉천 상류는 시내보다 기온이 낮아 마당을 가로지르는 급수관과 창고·화훼 시설 바깥 배관이 매년 얼고, 행주·화전 한강변은 강바람을 맞는 외벽 배관과 계량기함이 먼저 얼며 바깥 배수관이 얼면 안쪽 물이 못 나가 역류로 이어집니다. 화정·행신 아파트는 세대 안보다 복도·지하주차장을 지나는 관과 북향 계량기함이 반복해 어는 자리를 봅니다.

한겨울에는 같은 날 여러 곳에서 연락이 와 순서대로 배정하고, 물이 전혀 안 나오는 집과 터져서 새는 집을 먼저 봅니다. 비용은 녹이기만 하는 경우와 터진 자리를 잡는 경우가 달라 전화에서 두 경우의 범위를 나눠 안내하고, 현장에서 언 구간과 터진 여부를 확인한 뒤 작업 전에 금액을 정해 동의를 받습니다. 녹이다가 터진 자리가 드러나면 멈추고 먼저 말씀드립니다.

녹인 뒤에는 물을 틀어 연결부와 노출 구간에서 새는 곳이 없는지 확인하고, 다시 얼 만한 자리에 보온과 물 빼기 요령을 말씀드립니다. 매년 어는 자리라면 보온재 두께나 열선, 동결 방지 수전 같은 방법을 안내하고, 마당 수전은 겨울 전에 물을 빼 두는 습관이 가장 큰 차이를 만듭니다. 터진 자리를 임시로 잡은 경우 봄에 다시 볼 지점을 표시해 드립니다. 한 번 터진 관은 다른 이음부도 약해져 있을 수 있습니다.

현장 사진

낙엽 사이로 드러난 마당 배관
마당에 노출된 관이 겨울에 가장 먼저 얼어붙습니다
얼음과 스케일이 낀 관 내부
얼어 깨진 관은 해빙 뒤 보수까지 이어집니다
겨울 굴착 현장의 호스와 배관
외곽 주택은 굴착 범위를 최소로 잡습니다

진행 순서

  1. 전화 접수물이 안 나오는지 안 내려가는지, 온수만인지, 새는 곳이 있는지 듣고 두 경우의 비용 범위와 배정 순서를 안내합니다.
  2. 언 자리 확인노출 구간과 계량기함, 보일러 배관을 보고 언 자리와 터진 여부를 확인해 금액을 확정합니다.
  3. 해빙·수리배관 재질에 맞춰 녹이고, 터진 자리는 동의하신 방법으로 잡습니다.
  4. 확인·보온물을 틀어 새는 곳을 확인하고, 보온과 물 빼기 요령을 안내합니다.

전화에서 먼저 여쭙는 것

  • 물이 전혀 안 나오는지, 안 내려가는지, 온수만 안 나오는지
  • 계량기함이나 바깥에 노출된 배관이 있는지
  • 녹은 뒤 새는 곳이 생겼는지
  • 단독·다가구·아파트·농가·창고 가운데 어디인지

자주 묻는 질문

헤어드라이어로 녹여도 되나요?

노출된 짧은 구간이면 따뜻한 물수건이나 드라이어로 천천히 녹일 수 있습니다. 토치나 뜨거운 물을 갑자기 부으면 배관이 터지거나 계량기 유리가 깨집니다. 벽 속이나 땅 속 구간은 장비가 필요하니 전화로 상황을 알려 주시면 순서대로 배정합니다.

계량기가 얼어 깨졌는데 누구에게 연락하나요?

계량기 자체는 수도사업소 소관이라 교체 접수는 그쪽으로 하시고, 계량기 앞뒤 배관이 얼거나 터진 것은 저희가 봅니다. 어느 쪽인지 사진을 보내 주시면 전화에서 갈라 드립니다.

매년 같은 자리가 얼어요.

보온재가 젖어 기능을 잃었거나 바람을 직접 맞는 자리인 경우가 많습니다. 녹인 뒤 보온을 새로 하고, 필요하면 열선이나 동결 방지 수전을 함께 두면 다음 겨울에 같은 일이 줄어듭니다.

관련 현장 메모

이 일이 잦은 곳

다른 일

겨울 동파·해빙 접수 — 증상과 사는 곳을 말씀해 주시면 원인 후보와 비용 범위를 먼저 안내드리고, 금액은 현장에서 작업 전에 확정합니다.

전화 접수 — 010-5785-0482
전화 접수 사진 문자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