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메모
외곽 주택 겨울 동파 예방과 해빙 뒤 확인할 것
게시 2026-09-05
효자·북한동 자락과 고양동·관산 농촌권 주택은 시가지보다 기온이 낮고 바람이 세서 같은 겨울에도 먼저 얼고 늦게 풉니다. 동파는 얼었을 때보다 녹은 뒤가 더 문제라, 예방과 해빙 뒤 확인을 한 묶음으로 봐야 합니다.
첫 추위 전에 해 두실 것
- 마당 수전과 노출 배관에 보온재를 감고, 벗겨진 곳은 갈아 두기
- 쓰지 않는 바깥 수전은 안쪽 밸브를 닫고 남은 물을 빼 두기
- 계량기함 안에 헌 옷이나 보온재를 채우고 뚜껑을 덮어 두기
- 경사지 집은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배수관 노출 구간을 한 번 살펴 두기
- 오랫동안 비우는 집은 물을 아주 가늘게 틀어 두거나 밸브를 닫고 관을 비우기
얼었을 때 하지 마셔야 할 것
토치나 뜨거운 물을 한 자리에 집중해 대는 일입니다. 급하게 녹으면 관 안 압력이 한쪽으로 몰려 이음부가 터지고, 오래된 PVC관은 열로 변형됩니다. 따뜻한 수건을 감아 천천히 녹이거나 저희에게 연락 주시면 해빙 장비로 관을 다치지 않게 녹입니다.
얼어 있는 동안은 물이 안 나올 뿐이지만, 녹는 순간 갈라진 자리가 열립니다. 해빙 뒤가 진짜 확인 시점입니다.
해빙 뒤 확인할 것
- 모든 수전을 닫은 상태에서 계량기가 도는지 — 돌면 어딘가 새고 있습니다
- 마당 매설관 위 땅이 유난히 젖어 있거나 겨울인데 풀이 살아 있는 자리가 있는지
- 벽이나 바닥에 새로 생긴 얼룩, 아래층 천장 물자국
- 배수가 이전보다 느려졌는지 — 해빙 뒤 관 안 이물질이 한꺼번에 내려와 막히는 일이 있습니다
계량기가 돌거나 젖은 자리가 있으면 누수탐지로 자리를 짚어 필요한 곳만 열고 고치는 편이 마당을 다 파는 것보다 낫습니다. 정화조를 쓰는 집은 정화조로 가는 관도 얼었다 녹으며 처지는 일이 있어 그 구간까지 봅니다. 비용은 어느 구간이 얼었는지, 누수가 있는지에 따라 범위가 다르니 전화에서 범위를 안내드리고 현장에서 작업 전에 확정합니다.
덧붙이는 문답
얼었을 때 토치로 녹이면 안 되나요
한 자리에 열을 집중하면 관 안 압력이 몰려 이음부가 터지고 오래된 PVC관은 변형됩니다. 따뜻한 수건으로 천천히 녹이거나 해빙 장비로 관을 다치지 않게 녹이는 편이 안전합니다.
해빙 뒤 물은 나오는데 뭘 더 봐야 하나요
모든 수전을 닫고 계량기가 도는지 보세요. 돌면 어딘가 새고 있는 것이고, 매설관 위 젖은 땅이나 새로 생긴 얼룩도 함께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읽어도 판단이 어려우시면 증상 그대로 말씀해 주세요. 원인 후보와 비용 범위를 먼저 안내드리고, 금액은 현장에서 작업 전에 확정합니다.
전화 접수 — 010-5785-0482